All the magazine
|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7/15조회수:8695
|
|---|
태양을 피하는 방법 피부의 적 자외선.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질뿐더러 유독 햇볕에 노출되는 맨살이 많을 시기다. 거기다 자외선은 제 세상을 맞은 듯 강하게 내리쬔다. 다른 곳은 몰라도 예민한 얼굴만은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서 안심은 금물. 정량대로 골고루 펴 바르지 않았다면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빈틈은 여름 모자로 막아주자. 자외선 차단. 더위마저 가시게 해주는 여름 모자 추천! 바람송송 통풍 메쉬볼캡 1+1 반팔, 반바지만으로도 더운데 모자까지 써야 한다? 무더위에 모자를 쓰기 꺼려진다면 바람 송송 통하는 통풍甲 매쉬 모자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얇고 가벼운 소재라 쓴 듯 안 쓴 듯 편안한데, 햇볕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정수리는 제대로 보호해준다. 무엇보다 전체를 메쉬로 처리해 땀이 차지 않는다. 갑갑하다는 느낌이 없이 시원해 착용감은 여타 다른 야구 모자와는 차원이 다르다. 깊이는 딱 적당한 11cm. 크기는 좌우 2~3cm씩 최대 6cm까지 늘어나 사이즈 걱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화이트, 그레이 4가지. 태양을 피하는 탈부착 변신모자 모자의 그늘은 자외선을 완벽하게 막아내진 못한다. 어찌 되었건 얼굴 피부는 노출되어 있기 때문. 불안한가? 그럼 전부 가리면 된다. 탈부착 변신 모자는 얼굴 전면 후면 모두 보호하는 올인원 모자다. 우선 사파리형 모자가 직사광선을 차단, 앞쪽 마스크로는 얼굴을, 뒤쪽 가림막으로는 머리 뒷면을 보호한다. 마스크는 매쉬재질로 답답하지 않게 편히 숨을 쉴 수 있으며 모든 커버에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비가 와도 찝찝하지 않다. 마스크와 가림막은 똑딱이로 탈부착이 가능해 모자, 모자+마스크, 모자+가림막, 모자+마스크+가림막 등 상황에 맞춰 원하는 모습으로 착용하고 다니면 된다. 얼굴 그늘막 와이드썬캡 모자도 염연히 패션의 일부다. 나들이를 떠나는데 밭일 나갈 때나 쓰는 썬캡은 쓸 수 없다는 사람은 와이드 썬캡으로 피부도 예쁨도 지켜내자. 프릴 스커트 마냥 부드럽게 주름진 넓은 챙이 자외선을 차단, 얼굴도 작아 보인다. 원단은 고급스러운 프라다 원단이라 패션 포인트로도 안성맞춤이다. 얼굴형에 맞춰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고. 햇볕을 가리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 머리띠로 사용하면 된다. 방수가 되기 때문에 물놀이할 때도 OK.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 3가지 색상이 있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