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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게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11/12조회수: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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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분도 함께 날아갔다. 점점 건조해지는 공기 탓에 안 나오던 기침이 나오고 없던 피부병도 생길 지경. 이때 필요한 건 바로 가습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가습기 하나 장만해보자.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게~ 듀얼 분사 휴대용 가습기 온 집안을 습하게 만들지 않아도, 딱 내 주변만 촉촉해져도 충분히 상쾌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코드나인 루미 가습기는 가죽 핸드 스트랩이 달린 휴대용 가습기다. 휴대에 용이한 미니 가습기는 대부분 가습력이 떨어지나 이건 미니 가습기임에도 듀얼 분사로 인해 가습량이 상당히 풍부하다. 시간당 최대 90ml의 수증기를 내뿜으며 싱글/듀얼 모드 전환이 가능해 적정 습도 유지가 쉬워진다. 내장 배터리가 달린 무선형 + 에어컨 가동 소리보다 작은 저소음. 전기가 없는 곳이나 조용한 공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 세대엔 없었던 무드등 기능까지 더해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세균 없이 촉촉하게~ 자동 살균 굴뚝 가습기 물은 고여있으면 오염되기 마련이다. 이건 가습기 속 물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대용량 가습기의 경우 가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물 오염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파벡스 UV 살균 굴뚝 가습기는 적어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안심해도 된다. 실시간으로 99.9% 완벽하게 살균되기 때문. 살균 가습기는 내부 UV 램프로 유해세균을 99.9% 없앤다. 물론 시험성적서까지 제대로 구비되어 있다. 번거롭게 자주 물 보충을 해주지 않아도 되는 3L 대용량. 실내에서 쓸 가습기로는 충분하고도 남을 용량이며 굴뚝형 분사구가 수증기를 보다 넓게 멀리 전달해 거실, 안방용으로 적합하다. 따뜻하고 촉촉하게~ 가열식 가습기 세균 걱정 없는 가습기가 또 하나 있다. 가열식 가습기. 발화점 100도로 가습기 속 물을 끓이기 때문에 세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따뜻한 물로 만들어진 수증기 역시 따뜻하기에 가습 되는 공간의 훈기를 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 특히, 일반 초음파 가습기가 내보낸 찬 수증기는 가라앉는 성질이 있어 불순물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가열식 가습기의 따뜻한 수증기는 훈증 효과로 공기 중에 확산되며 수분 공급에 보다 용이하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