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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든다면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7/15조회수: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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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잠 못든다면 낮에는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밤에는 25도가 넘는 찜통 열대야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열대야가 작년보다 20일이나 더 빨리 찾아왔다. 잠 못 자게 하는 후덥지근한 날씨. 편안한 숙면을 원하는가? 그럼 땀에 푹 젖은 채 몸에 달라붙어 열을 돋우는 침구부터 바꿔보자. 냉기 흡수 열기 방출! 자가쿨링 냉감매트 일반 매트가 더운 이유는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높은 기온으로 한껏 달궈진 체내의 열기가 그대로 매트에 흡수. 매트는 이 열기를 그대로 품고 있어 결국 몸의 열은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는다. 자가쿨링 냉감매트는 고급 의류에나 사용하는 기능성 냉감원단과 공기순환이 뛰어난 3D 에어매쉬를 적용한 덕택에 습하고 더운 한 여름밤에도 시원하고 뽀송뽀송하다. 화학 코팅을 하지 않은 촘촘한 그물망 구조는 땀을 흡수해 빠르게 건조시키고 공기 순환 기술직조 기술을 적용되어 선풍기 바람이 그대로 통과될 정도로 통기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5도가량 기온이 떨어진다고. 미끄럼방지 원단으로 마무리하여 잘 뒤틀리지 않으며 고정밴드로 고정하고 나면 심한 몸부림에도 밀지 않고 온전하다. 겨울에도 따뜻한 바닥 온도를 그대로 전달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푹신한 호텔 침대처럼~ 7cm 냉감 시어서커 쿨링 토퍼 여름이면 두꺼웠던 침구를 모두 얇은 매트로 바꾼다. 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서인데 푹신푹신한 감촉을 잃는다는 부작용이 있다. 시어서커 쿨링 토퍼는 두툼한 7cm의 여름용 토퍼로 푹신함을 잃지 않으면서 시원하기까지 하다.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해 눅눅한 장마철에도 쾌적하다. 또한, 시어서커는 세탁이 쉽기로 유명한 원단, 침구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7cm 원단 속에는 고급 에어론 가공 충전재가 들어있다. 가볍고 복원력이 좋으며 사이사이 공기층이 형성돼 흡수와 건조가 용이하다. 뒷면에는 밀림을 방지하는 논스립 처리를 해 맨 바닥에 그냥 사용해도 좋다. 100% 국내생산.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