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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대 가성비 최강 무선 이어폰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9/30조회수: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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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려고 했더니 20만 원? 너무 비싸다. 거금을 주고 구매했다가 망가지거나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선 가성비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고로 이어폰은 가볍고 음질만 좋으면 된다. 브랜드 값, 불필요한 기술 적용 값 다 빼 딱 1만 원대로 맞췄다. 에이블팟 미니는 누적 50만 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에이블팟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안 그래도 작고 가벼워 인기가 많았던 에이블팟을 더 작게, 더 가볍게 만들었다. 초소형, 초경량으로 무게가 불가 70g밖에 되지 않는다. 상상 이상의 가벼움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에 착용감은 당연히 으뜸. 이어폰이 워낙 작아 분실 위험이 클 것 같기도 한데 케이스가 자석이 내장된 마그네틱 케이스라 보관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세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안전하게 열고 닫을 수 있을뿐더러 분실 위험까지 덜었다. 성능은 그대로 유지됐다. 고성능 DVF칩 ver2을 내장해 볼륨 크기에 상관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전달한다. 블루투스는 가장 최신 버전인 블루투스 5.0. 장애물 없이 최대 15m까지 페어링이 가능하고 끊김이 거의 없다. 에이블팟 미니의 케이스는 자동 페이링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이 훨씬 간편하다. 케이스 뚜껑을 여는 것과 동시에 페어링 가능 상태로 진입, 스마트폰에서 곧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한 번 페어링을 진행했다면 이후부턴 자동으로 연결된다. 조작도 페어링만큼 간편하다. 전원 ON/OFF. 재생/멈춤, 통화연결/종료/거절, 곡 이동, 스마트 비서 호출. 이 모든 걸 단 하나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배터리는 최대 4시간. 통화를 한다고 해도 3시간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