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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입어도 따뜻해!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11/12조회수: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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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입어도 따뜻해!
올겨울도 역시 뼈가 시린 추운 날씨가 예고되어 있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매서운 한파에 속절없이 당하고 말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월동 준비를 해야 할 때. 우선 옷부터 꽁꽁 챙겨 입도록 하자. 살을 에는 찬 바람에도 당당하게 외출할 수 있는 따끈따끈한 겨울옷 모음. 이거 하나만 입어도 든든하다. 가볍고 따뜻하다! 100% 천연양모 슬림핏 자켓&바지 100% 천연 양모로 채운 골덴 패딩과 바지가 단 2만 원대. 세트로 구매해도 5만 원 이하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알렉스하운드 정품이라 퀄리티는 수십만 원대 고가 브랜드 제품 못지않다. 보온성이 뛰어난 천연 양모를 상하 7중 다이아몬드 구조로 감싸 발생한 열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털 빠짐 또한 전혀 없다. 겉면은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생활방수로 눈이나 비가 와도 축축하게 젖지 않고 자외선까지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건조한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 특히, 바지는 사이드 전체를 밴드 처리해 상당히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오리털보다 따뜻해! 초경량 발열 조끼&패딩 옷이 ‘진짜’ 따뜻하다. 초경량 발열 조끼&패딩은 등 쪽에 열선을 삽입해 후끈한 열기를 그대로 몸에 전달한다. 단계는 3가지. 버튼 하나로 35도, 45도, 55도 등 외부 날씨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최대 14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1분이면 최대 온도에 도달한다. 원단은 3M 신슐레이트 소재로 현재 개발된 합성 보온 소재보다 효율이 좋다.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동일 중량 대비 보온력이 오리털보다 따뜻하다. 생활방수로 관리도 간편하다. 일반적인 패딩, 조끼보다 얇고 가벼워 이너로 입기에 안성맞춤. 안쪽부터 따뜻하게! 체온조절 드로즈&자체발열 스타킹 겉옷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내의도 중요하다. 체온조절 드로즈는 내복을 따로 입지 않아도 될 만큼 하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주요 부위는 통기성 좋은 그물조직을 적용해 원활하게 열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갑갑한 내복 대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올인원 드로즈. 로스팅한 커피는 화학반응이 일어나 열을 발산한다. 이 원리를 이용한 압박 스타킹이다. 자체 흡열 및 발열 효과가 있어 실제 착용 전후 온도가 5~6도가량 상승한다. 인체공학적인 단계별 압박 설계로 힙업된 슬림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화학약품 냄새 대신 은은한 로즈마리 향기가 나는 것이 장점 중 하나. 100% 국내 제조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