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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돋는 크리스마스 소품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12/10조회수: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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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다시 심해진 코로나로 집 밖으로 나가진 못하지만 1년에 단 한 번뿐인 전 세계인들의 축제를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한 채 지나칠 순 없다. 어디 사람들로 부쩍부쩍 한 것만이 파티인가. 집에서 소소하게 보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면 그것도 엄연한 파티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작은 인테리어 상품 하나만 가져다 놓아도 충분히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언젠가 밖에서 다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일 날을 기약하며 올해는 안전하게 집에서 작은 파티를 열어보자. 감성 패브릭 트리 풀세트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다니 말도 안 되는 일! 진짜 나무는 크나큰 무리수고 가짜 트리도 부피가 상당해 선뜻 구비하기 어렵다. 그럼, 그림으로 대체하는 건 어떤가. 평면 패브릭 포스터지만 전구를 달아놓으면 진짜 트리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패브릭 트리 포스트와 와이어 전구, 벨크로 접착 패치 모두 제공하는 풀세트. 전구는 전선이 필요 없는 건전지 타입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설치할 수 있으며 반짝거리는 점멸 모드와 무드등 모드를 지원한다. 분위기 깡패 LED 불멍 무드등 트리 전구가 조금 아쉽다면 은은한 벽난로 불빛으로 분위기의 정점을 찍어보자. 집에 벽난로가 없다고? 괜찮다. 이 무드등만 있으면 90년대 판타지 영화 속 오두막집 벽난로가 우리집 책상 위로 올라온다. 영락없는 벽난로 불길이지만 연기, 냄새, 화제 위험 없는 LED 불빛이다.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불멍할 수 있는 셈. USB 연결 및 건전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상단 손잡이로 이동이 간편하다. 다리는 탈부착 구조다. 인테리어 블루투스 사운드바 크리스마스 캐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제대로 된 분위기를 내려면 캐롤이 온 집안에 울려 퍼져야 하는데 빈약한 스마트폰 스피커로는 불가능하다. 이건 40W의 출력을 자랑하는 고품질 블루투스 스피커다. 4개의 유닛으로 선명하고 웅장한 소리를 내보내며 고급스러운 우드 바디로 눈요기까지 할 수 있다. 작동 시간은 최대 5시간. 블루투스, 메모리카드, AUX 유선 연결이 모두 가능해 어떤 상황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핸드프리 통화도 지원한다. <b><a href="https://bit.ly/3pAn4aq">포스트 이동 ></a></b></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