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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정복하는 주방 용품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2/01/24조회수: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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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정복하는 주방 용품
명절만 되면 주방이 바쁘다. 시간은 한정돼 있고 할 요리는 넘쳐난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상황. 몸을 한 개 더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똑똑한 주방용품들의 힘을 빌려보자. 들이는 시간도 힘도 반으로 줄어드니 명절 음식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기름이 안 튀어? 고수들만 안다는 요리 뒷정리 꿀팁 튀김이며 전이며 명절요리 할 때마다 전쟁터가 따로 없었던 부엌이 청소 한 번 안 했는데도 깨끗하다. 높이 15.5cm의 실리콘 벽이 음식, 기름, 양념 튀는 걸 완벽하게 막아준다. 열 전도율이 낮은 재질이라 손이나 팔이 닿아도 안전. 세척은 물로 닦거나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모두 가능하니 정말 편하다. 이번 추석에는 뒤처리 걱정 없이 마음껏 요리하자. 빠르게 물기 쫙~! 초대형 나물&야채 탈수기 아직 할 요리가 산더미인데 일일이 물 짜줄 시간 없다. 이 커다란 탈수기로 한 번 쫙쫙 짜주자. 전문 식당에서도 사용한다는 초대형 사이즈의 나물, 야채 탈수기로 넣고 눌러주기만 하면 순식간에 물기가 쏙 빠진다. 탈수 외 감자나 계란도 쉽게 으깬다. 각종 명절 요리, 만두 속 등 손 많이 가는 음식엔 이만한 도우미가 없다. 주부9단도 반한 올인원 채칼 다지기 명절 요리가 이렇게 쉬워질 수가 없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껍질 벗기기, 채 썰기, 도려내기, 홈파기는 물론 다지기까지 문제 없다. 온갖 야채, 나물 손질은 혼자 다 하는 셈. 손잡이는 굴곡이 있어 미끄러져 손을 다칠 염려가 없고 내구성 좋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잘 녹슬지 않는다. 부식 걱정도 없으니 위생까지 확실하다. 미국 홈쇼핑 완판! 2주 넘어도 상하지 않는 숙성 지퍼백 이 지퍼백이면 남은 명절 음식 가져갔다가 다 상해서 버리는 일 없어진다. 특허 필름이 부패가스를 흡착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보관은 물론 숙성까지 책임진다. 3중으로 이루어진 철벽 구조가 외부 공기와 접촉을 막아 세균이나 냄새입자가 달라붙지 못하니 본연의 맛 그대로 살아난다. 천연 소재라 안심하고 사용. 최소 20번 넘게 재사용 가능하니 경제적이기 까지 하다. 포스트 이동 > |
